뉴스투데이 사회 2022 대선
부산, 울산, 경남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
◀ 앵 커 ▶
그렇다면 시민들은
어떤 변화를 기대하고 있을까요.
특히 이번 정부에서 지역균형발전은
반드시 실현 되어야 하는 과제인데요.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 주민들에게
새 대통령에게 무엇을 바라는 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 리 포 트 ▶
[김규남/부산진구 개금동]
"서면 거리, 외국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한국 사람들도 안 다니니까 왔다갔다 사람들도
다닐 수 있고 외국사람들도 다닐 수 있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강상훈/부산진구 양정동]
"요즘 취업난이 크잖아요. 무조건 일자리를 만들어주세요,
이런 것보다 젊은 2030 친구들이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많이 만들어준다면 자연스럽게 취업으로 연결이 되지 않을까."
[김종기/경남 진해구 풍호동]
"나이가 이제 60이 넘어가니까 복지 이런 차원에서
신경을 좀 많이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송건용/부산진구 부전동]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듯이 시진핑이나 북한 김정은이나
절대 지지 않는 그런 강한 대통령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양연화 / 울산 남구 삼산동]
"솔직하게, 잘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
그래야 우리 대한민국이 발전도 되고..."
◀끝▶
그렇다면 시민들은
어떤 변화를 기대하고 있을까요.
특히 이번 정부에서 지역균형발전은
반드시 실현 되어야 하는 과제인데요.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 주민들에게
새 대통령에게 무엇을 바라는 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 리 포 트 ▶
[김규남/부산진구 개금동]
"서면 거리, 외국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한국 사람들도 안 다니니까 왔다갔다 사람들도
다닐 수 있고 외국사람들도 다닐 수 있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강상훈/부산진구 양정동]
"요즘 취업난이 크잖아요. 무조건 일자리를 만들어주세요,
이런 것보다 젊은 2030 친구들이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많이 만들어준다면 자연스럽게 취업으로 연결이 되지 않을까."
[김종기/경남 진해구 풍호동]
"나이가 이제 60이 넘어가니까 복지 이런 차원에서
신경을 좀 많이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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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우리 대한민국이 발전도 되고..."
◀끝▶
윤파란
뉴스편집부장
"DROP THE BEAT, 비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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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44 | E-mail. blu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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