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직접 공사하고 입주하겠다" 공사비 편취한 60대 송치

금정경찰서는
고령의 임대인 20여 명을 상대로
공사비를 가로챈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부터 3년간
부산과 수도권 일대에서
"직접 화장실 공사를 하고 주택에 입주하겠다"며
집주인들을 속이는 수법으로,
26차례에 걸쳐 300만 원 상당의 공사비를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유나B

법원검찰 2진 / 해경 / 영도 / 중*동*서구

"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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