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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코로나19(Covid-19)문화/생활/날씨2021 BIFF

이 시각 영화의 전당.. 코로나 이후 최대규모

◀앵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조금전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코로나 이후 우리나라에서 치르지는 가장 큰 규모의 국제행사인데요

개막작이 상영되고 있는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 중계차 나가있습니다.

김유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

네. 저는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2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인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가
상영되고 있습니다.

이곳 영화의 전당 주변은
오후부터 시민들이 몰려들면서
주변 도로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개막식 입장인원이 제한되다 보니,
이렇게 식장 밖에서라도 축제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많이 나와 계십니다.

[최성운 / 관람객 (광주 광산구)]

"부산국제영화제에 처음 왔는데 상업적인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독립영화나

예술영화를 볼 수 있어서 기대가 되고요.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예매 후에

관람할 예정입니다."


조금 전인 저녁 6시에는
영화제의 꽃이죠, 레드카펫이 펼쳐졌는데요.

코로나 19로 인해 2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레드카펫을 걷는 배우와 감독,
환호하는 시민들도,
모두 즐거운 표정들인데요.

예전의 영화제 열기가 다시 되살아난 듯한
분위기입니다.

오늘 개막식은 배우 박소담과 송중기의 사회로
문을 열었습니다.

참석 인원이 영화의 전당 수용 가능 인원의 절반인
1천 200명으로 제한됐지만,
팬데믹 이후 역대 최대 규모 국제행사입니다.

개·폐막식과 일반 상영이 취소됐던 지난해와달리
올해는 행사 대부분이 정상화됩니다.

영화 상영도 지난해와 달리
모두 오프라인 극장에서 이뤄집니다.

이번 영화제는 봉준호, 박찬욱, 임권택 등
국내 거장들과 유아인, 조진웅, 엄정화 등
유명 배우들이 참석합니다.

BIFF는 오는 15일까지 열흘간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MBC 뉴스 김유나입니다.

◀끝▶

김유나B
동래 / 금정 / 연제

"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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