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코로나19(Covid-19) 사회

부산 오늘부터 사적모임 6명... 먹는 코로나 약도 처방


부산은 오늘(17)부터 3주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연장됩니다.



부산시는 다음달 6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연장하고

정부 지침에 따라 사적 모임 가능 인원을

기존 4명에서 6명으로 조정했습니다.



지난 13일 국내로 반입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인 화이자의 \′팍스로비드\′는

부산에도 생활치료센터와 재택 치료자 등

모두 천73명분이 공급돼 처방되고 있습니다.



어제(16) 부산에서 발생한 신규 환자는 145명으로

9일째 하루 환자가 1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김유나

정치2진 / 해양수산 / 세관 / 관광MICE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Tel. 051-760-1316 | E-mail. yo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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