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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부산 통합당 "바꿔야 산다"

◀앵커▶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부산에서 15석을 확보한 미래통합당은
환골탈태 수준의 변화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견제와 협치의 균형점을 어떻게 찾을 지가
관건으로 지적됩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부산에서 15석을 석권한 통합당은
지역 경제 침체로 인한 정권심판론이
이번 총선에 크게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지역경제 회생 의정활동에 소홀하면
2년 전 지방선거처럼 역풍을 맞을 수 있다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환골탈태해야.."


초선의 왕성한 활동력과
다선 의원들의 풍부한 경험을 잘 엮어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선다는 계획입니다.

지역 의석은 적지만 국회 내 절대 다수당이 된
민주당과의 협조가 필요한 만큼
사안별로 협치와 견제의 균형점 찾기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공통 공약도 많고.."


당장 내년 부산시장 보궐선거부터
2년 뒤 대선과 지방선거가 줄줄이 치러져
부산 통합당도 발빠른 개혁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좋은 후보 낼 것.."


문제는 김종인 비대위 체제에서
부산 당선인들의 역할이 미미하고
초선들도 많아 얼마나 시행착오를 줄이고
당내 주도권을 잡아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가가
개혁속도를 높이는 과제로 평가됩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민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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