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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부산시당은
오늘(30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상 대중교통 추진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정의당은
마을버스부터 무상교통을 시작하고,
매달 4만5천 원이 아닌 만원
프리패스제를 도입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연휴에 무상 대중교통을 시범 실시하고,
청소년과 65세 이상으로
요금무료화를 확대하자고 밝혔습니다.
정치
정의당 부산시당, "부산 무상 대중교통 정책 제안"
이두원
뉴스취재부장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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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09 | E-mail. blad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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