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부산 10대 의제 정책에 반영하라" 시민단체 요구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가
지역 국회의원 후보자 53명에게
10가지 의제를 뽑아
정책 반영 등을 요구한 결과
답변서를 제출한 후보자는 22명에 불과했습니다.
시민연대는 22명의 후보 전원이 수용한 의제는
감염 전문병원 설치와 도시경관 공공성 확립,
공직선거법 개정 등 3개 였고
8부두 세균무기실험실 철거 국회결의안 채택이
수용률 81%로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연대는 10개 의제를 모두 수용한 후보는
12명이었으며
총선 이후 당선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10대 의제를 정책화 할 계획입니다.
◀끝▶
지역 국회의원 후보자 53명에게
10가지 의제를 뽑아
정책 반영 등을 요구한 결과
답변서를 제출한 후보자는 22명에 불과했습니다.
시민연대는 22명의 후보 전원이 수용한 의제는
감염 전문병원 설치와 도시경관 공공성 확립,
공직선거법 개정 등 3개 였고
8부두 세균무기실험실 철거 국회결의안 채택이
수용률 81%로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연대는 10개 의제를 모두 수용한 후보는
12명이었으며
총선 이후 당선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10대 의제를 정책화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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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오
부산경찰청 / 교통 / 시민사회단체 / 노동 / 양산경찰서
"안녕하세요. 부산MBC 박준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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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23 | E-mail. ohappy@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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