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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부산경찰청이 준비기획단을 꾸렸습니다.
부산경찰청은
1부장을 단장으로 14명이 참여하는
경호*경비 준비기획단을 출범하고
국제 행사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는 26일 주행사장인 벡스코에서
부산시와 군, 국정원 등과 함께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뉴스데스크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경호경비 준비단 출범
윤파란
뉴스편집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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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44 | E-mail. blu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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