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스포츠
롯데, 서튼 감독과 2023년까지 계약 연장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래리 서튼 감독과의 계약을
오는 2023년까지 연장했습니다.
서튼 감독은
지난 5월 중도 경질된 허문회 전 감독 대신
2군 감독에서 1군 감독에 취임해
내년까지 지휘봉을 잡기로 했지만
이번에 계약이 1년 더 연장됐습니다.
롯데는 서튼 감독이
2020 시즌부터 퓨처스 리그와 1군을 이끌며
체계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고
취임 후 53승 53패 8무의 성적을 내
감독으로서의 자질을 입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래리 서튼 감독과의 계약을
오는 2023년까지 연장했습니다.
서튼 감독은
지난 5월 중도 경질된 허문회 전 감독 대신
2군 감독에서 1군 감독에 취임해
내년까지 지휘봉을 잡기로 했지만
이번에 계약이 1년 더 연장됐습니다.
롯데는 서튼 감독이
2020 시즌부터 퓨처스 리그와 1군을 이끌며
체계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고
취임 후 53승 53패 8무의 성적을 내
감독으로서의 자질을 입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유나
정치2진 / 해양수산 / 세관 / 관광MICE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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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6 | E-mail. yo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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