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사상-해운대 대심도 민자 적격성 통과
부산 사상과 해운대를 지하로 연결하는
\′사상~해운대 대심도\′ 건설 사업이
정부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 이헌승 의원실과
부산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사상~해운대간 고속도로\′에 대한
민자 적격성 조사 결과
적격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50m 깊이로 땅을 뚫어 고속도로를 내는
이 대심도는 학장, 진양, 시민공원 등
6곳에 진출입로가 설치되며
사상에서 해운대까지 30분만에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사상~해운대 대심도\′ 건설 사업이
정부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 이헌승 의원실과
부산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사상~해운대간 고속도로\′에 대한
민자 적격성 조사 결과
적격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50m 깊이로 땅을 뚫어 고속도로를 내는
이 대심도는 학장, 진양, 시민공원 등
6곳에 진출입로가 설치되며
사상에서 해운대까지 30분만에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이두원
뉴스취재부장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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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09 | E-mail. blad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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