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사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 사과 촉구 수요시위 확대"
시민단체 부산겨레하나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는 수요시위를 확대합니다.
부산겨례하나는 오늘(12) 오후
동구 일본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요시위 30주년을 맞아, 올해부터
매달 한번이던 수요 시위를 두번에 걸쳐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겨레하나는
"사회 각계각층이 수요시위를
이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는 수요시위를 확대합니다.
부산겨례하나는 오늘(12) 오후
동구 일본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요시위 30주년을 맞아, 올해부터
매달 한번이던 수요 시위를 두번에 걸쳐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겨레하나는
"사회 각계각층이 수요시위를
이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민희
교육 2진 / 김해공항 / 사상*사하*북*강서구
"신뢰와 예의를 지키는 기자."
"신뢰와 예의를 지키는 기자."
Tel. 051-760-1324 | E-mail. lilac@busanmbc.co.kr
Tel. 051-760-1324
E-mail. lilac@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