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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특별연합과 경제동맹의 실효성
확보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늘(18일)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부산경실련과 이승우, 서지연 두 시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 부산경실련 도한영 사무처장은
초광역 행정에 대한 특별연합 규약을 유지한 상태로 경제동맹을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부산시의회는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임시회에서
특별연합 규약 폐지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정치
부울경 특별연합·경제동맹 실효성 확보 토론회
민성빈
"MBC news 민성빈입니다."
Tel. 051-760-1320 | E-mail. narziss@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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