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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1천대 기업중 34곳..부산기업 초라한 성적표

◀앵커▶


매출 총액 기준,
지난해 전국 1,000대 기업 가운데
부산기업은 34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나마 이들 기업의 매출총액도
1,000대 기업 전체의 1.4%에 그쳤는데요.

부산기업들의 초라한 현주소,
정은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매출액 기준
지난해 전국 1,000대 기업 중 부산기업은 34곳,

그나마 절반인 17개 기업은
매출 순위가 500위 밖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가
금융감독원등의 기업정보를 토대로
조사한 결괍니다.

34개 기업의 총 매출액은 31조 7천여 억 원으로
전국 1,000대 기업 전체 매출의
1.4%에 불과합니다.

57조 원이 넘는 인천의 절반,
51조 8천억 원대인 경남의 61% 수준입니다.

100위권 내 기업은 르노삼성차가 유일합니다.

지난 2018년에 비해 17계단 하락한
전국 순위 94위로
100위권 내에 겨우 이름을 올렸고,
부산순위 2,3,4위인
부산은행 등의 전국 매출 순위도
모두 떨어졌습니다.

부산 대표 기업 중
바이오, 친환경 에너지 등
성장잠재력을 갖춘 신산업 분야 기업을
찾기 힘든 점도,
지역 경제계의 고민거립니다.


"신규..성장하는 기업 찾기 힘들다"


1,000위권 내 부산기업의 평균매출액은
9천 300여 억 원으로
전국 17개 시도가운데 11위에 그쳐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대기업 유치와 중견기업 육성이 시급한 걸로도
지적됐습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정은주
뉴미디어팀장

"안녕하세요, 부산MBC 정은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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