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해양

부산항만공사, 글로벌 선사와 화물연대 파업 조치 등 부산항 현황 공유


부산항만공사는 최근

국내외 선사의 한국 대표 22명을 초청해

화물연대 파업 기간 터미널 지원 등

부산항 운영 현황을 공유했습니다.



글로벌 선사들은 "이번 파업은

과거 파업때와 달리 선사의 부산항 패싱이 없었고

환적화물도 차질없이 처리했다"고 평가하며

부산항 기항 확대를 위해

신규 터미널 개장과 북항 터미널 개편 등의

차질없는 진행을 당부했습니다.

김유나

정치2진 / 해양수산 / 세관 / 관광MICE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Tel. 051-760-1316 | E-mail. yo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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