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늘,
설 연휴 첫날인 어제(21) 하루 888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일주일 전보다 58.7%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치료 중 숨진 환자는 없었으며
위중증 환자는 29명으로 중환자 전담치료 병상의
58.3%가 가동 중입니다.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만844명입니다.
부산 연휴 첫날 코로나19 신규 환자 888명... 위증증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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