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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R)

부산지검 '김무성 물러나라' 시위 9명 기소

부산지방검찰청은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에 들어가 항의 시위를 벌인 혐의로 대학생 등 9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26일 김 의원의 영도구 지역 사무실에서 '국익보다 친일을 우선하는 김무성은 물러나라' 등의 현수막을 들고 기습 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김 의원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문재인 정부가 위안부 합의를 뒤집어 일본과 신뢰가 깨지고 국민이 피해를 봤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기소된 대학생 등에 대한 첫 재판은 내일(18일) 오전 11시 부산지법에서 열립니다. ◀끝▶
박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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