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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장의 위험한 요소를 차단할 수 있는
스마트안전관리 시스템이 다음달부터
감천항 확장공사장에 도입됩니다.
새로운 시스템은
이동형 CCTV와 인공지능 분석장치로
노동자의 안전모 착용 여부 등을 관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해상추락사고 발생시,
위치추적과 함께 자동으로 펼쳐지는 구명조끼 등
다양한 안전장비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해양
감천항 공사장에 스마트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김유나
정치2진 / 해양수산 / 세관 / 관광MICE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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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6 | E-mail. yo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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