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한한공 조 회장, ′통합LCC 허브는 인천′..부산유치 빨간불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이
통합 LCC의 ‘허브공항’을 ‘인천’으로 명시하면서
부산유치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카타르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 연차총회에 참석한 조 회장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통합LCC 브랜드로 진에어,
‘허브’로 인천공항을 명확히 했습니다.
부산에 대해선 “매우 중요한 시장이지만
‘세컨드 허브가 될 것”이라고 선을 그으면서
부산시와 상공계의 ‘통합LCC 본사 부산 유치’를
사실상 전면 거부해 파장이 커질 전망입니다.
통합 LCC의 ‘허브공항’을 ‘인천’으로 명시하면서
부산유치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카타르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 연차총회에 참석한 조 회장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통합LCC 브랜드로 진에어,
‘허브’로 인천공항을 명확히 했습니다.
부산에 대해선 “매우 중요한 시장이지만
‘세컨드 허브가 될 것”이라고 선을 그으면서
부산시와 상공계의 ‘통합LCC 본사 부산 유치’를
사실상 전면 거부해 파장이 커질 전망입니다.
배범호
경제 / 금융 / 건설 / 국세청 / 부산상공회의소
"끝까지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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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27 | E-mail. buczy@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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