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감천항서 베트남 선원 2명 밀입국.. 추적 중


어제(7) 새벽 1시 20분쯤 사하구
감천항에 정박한 400톤급 원양어선에서
베트남 국적 선원 2명이 배를 빠져나와
밀입국한 뒤 사라졌습니다.

이들은 부두에 묶인 밧줄을 타고내려와
하수구 등으로 도주한 것으로 추정되며,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CCTV등을 통해
이들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END▶

현지호

부산경찰청 2진 / 해운대*남*수영*연제구 / 기장군

"모쪼록 부지런히 듣고 신중히 쓰겠습니다."

Tel. 051-760-1319 | E-mail. poph@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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