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세계적 청춘스타로 떠오른
미국의 인기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부산을 찾았습니다.
이번 영화제에 넷플릭스 영화
'더 킹: 헨리 5세'로 참가한 티모시 샬라메는
오늘(8) 오후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내팬들에게 첫 인사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남포동 비프광장에서는
오늘 오후 2시부터는
부마 민주항쟁 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영화 '원네이션'의 상영과
한국 정기평 감독의다큐멘터리
'1979 부마의 기억'이 연속으로 상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