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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롯데 팬 "성민규 단장·서튼 감독 경질하라" 트럭 시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팬들이
성민규 단장과 래리 서튼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며 트럭 시위를 벌였습니다.

롯데 팬 100여 명은
롯데가 베테랑 이대호의 은퇴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고,

이미 포스트시즌 가능성이 희박해진 가운데
단 50경기를 남겨놓고 '보여주기 식'으로
외국인 투수 글렌 스파크맨을 방출했다며
성 단장과 서튼 감독의 경질과 코치진 개편 등을 롯데 구단에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앞서 지난 27일 롯데팬 50여 명은
서울 잠실 롯데타워 앞에서 단장과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는 1차 트럭시위를 벌인 바 있습니다.

류제민
부산시청 2진 / 탐사 / 스포츠 / 복지*인권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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