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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가
SK텔레콤, 한화시스템 등과
박람회 유치를 위한
도심항공교통 UAM을 추진하겠다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도심항공교통인 UAM은
지상 300에서 600미터 고도에서
도심 상공을 운항하는 교통 체계로,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치위원회는 오는 2025년
UAM 수도권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
엑스포 유치가 성사 될 경우
2030년 방문객들의 실질적 교통수단이
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사회
2030부산엑스포 교통수단 UAM 추진
박준오
부산경찰청 / 교통 / 시민사회단체 / 노동 / 양산경찰서
"안녕하세요. 부산MBC 박준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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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23 | E-mail. ohappy@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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