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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서울특별시葬 자체가 2차 가해"..부산의원들 지적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가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러지는 것을 놓고
미래통합당 부산 국회의원들이
잇따라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해운대 갑의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특별시 주관의 장례는
그 자체로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며,
"슬픔과 진실은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부산 남구 갑의 박수영 의원도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를 일이지
세금으로 5일장 치를 일은 아니다"라면서,
"망인에 대한 예의와는 별개로
권력형 성폭력에 대한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만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