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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종합건설이
5천만원 상당의 교육기부를 제공했습니다.
우성종건은 어제(6) 부산 남구청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입장권
5천만 원 상당을, 19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전했습니다.
우성종건 측은,
코로나 19로 학습격차가 어느때보다 커졌다며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스투데이 사회
우성종건 어린이 천여 명에 5천만원 교육기부
황재실
뉴스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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