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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이 라임펀드 투자자에게
손실액의 30%를 선보상하는 내용의
자율 보상안을 추진 중입니다.
부산은행은 라임펀드 투자자에게
손실액의 30%를 선보상하고,
보상합의 시점의 펀드 평가액의 75%를
가지급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자율보상안을 마련해,
빠르면 이달 중 개최예정인 이사회에서
이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 같은 안이 확정될 경우
부산은행은 \′라임자산운용사태\′와 관련해
개인과 법인 투자자에게
잔액기준 324억 원에 대한 보상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ＥＮＤ▶
뉴스투데이
부산은행, 라임펀드 손실액 30% 선보상 추진
정은주
시사제작팀 / 심층보도
"안녕하세요, 부산MBC 정은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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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1 | E-mail. levilo5@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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