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R)
아파트 차량털이 시도 20대 경비원에게 덜미
초고층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털이를 시도하던 20대가
아파트 경비원에게 붙잡혔습니다.
어제(14) 새벽 1시 40분쯤,
해운대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순찰 중이던 경비원이
주차 차량 침입을 시도하던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경찰에 넘겼습니다.
아파트 CCTV에는 A씨가
주차된 고급차량 11대의 손잡이를 열어보거나
창문 안을 확인하는 장면이 포착됐으며,
경찰은 A씨를 절도 미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END▶
차량 털이를 시도하던 20대가
아파트 경비원에게 붙잡혔습니다.
어제(14) 새벽 1시 40분쯤,
해운대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순찰 중이던 경비원이
주차 차량 침입을 시도하던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경찰에 넘겼습니다.
아파트 CCTV에는 A씨가
주차된 고급차량 11대의 손잡이를 열어보거나
창문 안을 확인하는 장면이 포착됐으며,
경찰은 A씨를 절도 미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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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모
Tel. 051-760-1314 | E-mail. kmo@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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