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강진으로 수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튀르키예에
구호금 10만 불을 지원합니다.
시는
이재민 구호와 구조에 필요한 물품 지원을 위해
인도적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튀르키예는
한국 전쟁 당시 2만 1천여명을 한국에
파병했으며 이 중 462구의 유해가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되어 있습니다.
부산시, 지진 피해 튀르키예에 구호금 10만 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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