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해양

부산 중구청, 북항재개발 6만 7천㎡ 부지 편입


연안여객터미널과 부산본부세관 인근

북항재개발 6만 7천여 제곱미터 부지가

부산 중구청으로 편입됐습니다.



해당 부지는

중구와 동구가 4년 넘게 소송을 벌이며

관할권을 주장해왔으며,

지난해 12월 대법원은 중구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중구는 오페라하우스와

IT영상전시지구 2곳이 편입된 만큼

관련 기반 시설이 준공되면

경제적 파급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준오

부산경찰청 / 교통 / 시민사회단체 / 노동 / 양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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