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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경제

주한 뉴질랜드 대사, 오시리아 스카이라인 루지 방문

◀앵커▶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오늘 부산을 방문했습니다.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첫 놀이시설로 개장한
'스카이라인 루지'가
바로 뉴질랜드 기업인데요,
오시리아 현장에서 자국 기업을 격려하고,
부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줬습니다.

뉴질랜드는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가
부산시와 자매도시를 맺고 있고,
유엔기념공원과 부산영화제 등으로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배범호기자가 필립 터너 대사를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오시리아관광단지를 방문해
지난 7월 문을 연 스카이라인 루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뉴질랜드 기업인 스카이라인은 세계 최초로 루지를 만들었고
캐나다와 싱가포르, 한국 등에서 루지 트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에다,
인근 테마파크의 개장이 내년으로 연기된 가운데서도,
올여름 비교적 일찍 운영에 들어가
오시리아관광단지의 대표 즐길거리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필립 터너 대사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접 루지 시승에 나섰습니다.

[필립 터너/주한 뉴질랜드 대사]
"뉴질랜드인들은 아웃도어 모험관광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번지점프, 루지 등은 디자인과 부품, 트랙 등에서 많은 기술이 필요합니다."

뉴질랜드는 부산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필립 터너 대사는 재한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의 현재 의장입니다.

이번 부산 방문에서도 먼저 유엔공원부터 찾았습니다.

또, 뉴질랜드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는
부산과 자매도시 관계를 맺고 있고,
경제적으로 무역의 주요 상대 도시입니다.

문화적으로 지난 2018년에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주빈국으로 선정돼
많은 뉴질랜드 단편 영화들이 소개된 바 있고
다음해인 2019년에는 부산국제영화제에
뉴질랜드 영화인들의 작품이 다수 출품되기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부산에서 해마다
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필립 터너/주한 뉴질랜드 대사]
"키위와 뉴질랜드 와인, 유제품, 쇠고기, 양고기 등 대량의 뉴질랜드 제품들이 부산으로 들어와 한국 소비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내년 2022년은 뉴질랜드와 대한민국의
외교 수립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필립 터너 대사는 내년 부산에서
양국관계의 중요한 이정표를 축하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끝▶
배범호
경제 / 금융 / 건설 / 국세청 / 부산상공회의소

"끝까지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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