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사회

지난해 부산 교통문화지수 전국 4위


지난해 부산지역 교통문화지수가 83.4점으로

전국 평균 81.18보다 높은

전국 4위로 평가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가 88.06점,

중구가 87.33점을 받는 등

3곳의 지자체가 A등급을,

4곳의 지자체는 B등급을 받았습니다.



최하위 그룹인 E등급은

부산에선 단 한 곳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국토부는 부산지역은 외지인들이

운전하기 힘들다고 생각해 왔지만,

실제 교통질서에 대한 의식 수준은

다른 광역시보다 더 높은 상위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준오

부산경찰청 / 교통 / 시민사회단체 / 노동 / 양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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