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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락 갯바위 낚시객*3시간 표류하던 30대...해경이 구조

오늘(18일) 오전 9시 10분쯤
서구 송도 암남항 인근 갯바위에서
70대 A씨가 낚시를 위해 이동하다 미끄러져
10미터 아래로 추락한 것을
다른 낚시객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신고를 받고 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해
A씨를 구조한 뒤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A씨는 머리를 심하게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17일) 오후 5시 10분쯤엔
몰운대 인근 해상에서
30대 B씨가 3시간여동안 표류 끝에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B씨는 어제 오후 2시쯤
다대포 해상에서 수상오토바이를 타고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이동중
물에 빠졌고,

당시 지나가던 선박이
표류중이던 수상 오토바이를 발견해 신고해
해경이 일대를 수색한 끝에 B씨를 구조했습니다.
조재형
뉴미디어

"항상 귀를 크게 열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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