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코로나19(Covid-19)사회

이틀 연속 200명대... 특별방역대책 시행

◀앵커▶

부산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연일 최대치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틀 연속 200명을 넘어섰는데요.

부산도 내일부터 4주간의 특별방역대책이 시행됩니다.

조재형 기잡니다.

◀리포트▶

부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새 207명 발생해
또 다시 최고점을 찍었습니다.

전날 201명에 이어
이틀 연속 200명을 넘어선 겁니다.

특히 전체 확진자의 70% 가량이 돌파 감염 사례로 확인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의 누적 확진자는 만7천100명으로
현재 천559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77명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고
위중증 환자가 42명까지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66.7%까지 올랐고
80대 환자 1명이 숨졌습니다.

새로운 집단 감염도 확인됐습니다.

금정구와 연제구의 교회, 남구의 초등학교에서만
20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영도구 어린이집과 목욕탕, 해운대구 재래시장 등
7개 기존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해서도
4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사례도
64명입니다.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부산에서도 4주간의 특별방역대책이 시행됩니다.

사적모임은
미접종자 1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가능하며,
방역패스가 식당과 카페, 학원과 영화관 등으로 확대돼
백신 접종 완료자나 PCR 검사 결과 음성인 사람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MBC뉴스 조재형입니다.
◀끝▶
조재형
뉴미디어

"항상 귀를 크게 열고 있겠습니다."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