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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사회

부산 이틀째 200명대 신규 확진... 연일 하루 최다 기록

부산에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늘 0시 기준, 하루동안 207명 발생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전날 201명에 이어
이틀 연속 200명대를 기록한 겁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만7천100명이 됐습니다.

위중증환자가 42명으로 늘면서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66.7%를 나타내고 있고
어제 80대 환자 1명이 숨졌습니다.

금정구와 연제구의 교회, 남구의 초등학교에서
새로운 집단 감염이 확인됐고,

영도구 어린이집과 목욕탕, 해운대구 재래시장 등
7개 기존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해서도
4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부산에서도 내일부터 4주간 특별방역대책이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사적모임은
미접종자 1명을 포함해 8명까지 가능하며
방역패스가 식당과 카페, 학원과 영화관 등으로 확대됩니다.
조재형
뉴미디어

"항상 귀를 크게 열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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