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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제특송으로 헤로인 40억원 상당 밀반입 조직 적발

부산진경찰서는
국제특송을 이용해 수십억원 상당의 헤로인을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로
40대 A씨 등 조직원 4명을 붙잡아 2명을 구속하고
캄보디아 현지 교도소에 수감 중인
총책 60대 B씨의 국내 강제송환을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4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인
헤로인 1.2kg을 라오스에서 국제특송으로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되면서 국제특송 우편을 이용한
비대면 마약 거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류제민
부산시청 2진 / 부산진 / 스포츠 / 노동*인권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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