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부산택시업계, 타다 변종 ′벅시′ 영업 반대


부산택시업계가
렌터카를 이용한 유사운송업체인 \′벅시\′와
카리스국보의 합작 부산법인 설립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부산본부 등은
보도자료를 통해
"타다와 일란성 쌍둥이나 다름없는
벅시 부산법인 설립이 추진된다면
강력하게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종합물류기업인 카리스국보는
지난달 부산 본사이전 방침과 함께
\′벅시\′와 함께 손을잡고 부산법인을 만들어
10인승이 넘는 대형승합 택시 사업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끝▶

박준오

부산경찰청 / 교통 / 시민사회단체 / 노동 / 양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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