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로그인
뉴스데스크[기획&연속보도] 관사개방 저버린 약속

⑥오거돈 부산시장...특권 '안 내려놓는다'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특권 내려놓기,부산 시장이 저버린 약속'
관련 보도 이어갑니다.

최근 많은 언론을 통해
부산 시장이 시장 관사와 관련한
모든 특권을 내려놓은 것처럼
보도가 되고 있죠.

그런데 확인 결과는 달랐습니다.

시장관사 문제를 단독 보도한
임선응 기자의 보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리포트▶

'도시 외교,
시민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는 부산시장 관사'

'2층을 제외한 모든 공간,
업무 및 시민 위해 전면 개방해...'

최근 부산시가 공식 배포한 보도 자료로

오 시장이 모든 특권을 내려놓은 것처럼
많은 언론을 통해 홍보되고 있습니다.
=============사전 수퍼
- 업무를 위해 관사 전면 개방? -
=============사전 수퍼
먼저 부산시는,관사에서, 9차례의
각종 공식 행사가 열렸다는 걸 근거로 들며...

오 시장이,관사를 업무 공간으로
전면 개방한 거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과거 시장들이 이미 시행해온
조치였습니다.
=============CG:1
오 시장 취임 직전 기간인
2014년부터 2017년까지만 봐도...

외교는 물론 경제, 정치 등의 행사 30건이
관사에서 개최됐습니다.
=============CG:1
=============사전 수퍼
- 시민을 위해 관사 외부 공간 전면 개방? -
=============사전 수퍼
일단 관사 외부 공간은,이번이 아니라
15년 전인 2004년에 벌써 시민에 개방됐습니다.

부산시는, 오 시장 취임 이후...

관사 외부 공간을 찾은 시민이
크게 늘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CG:2
방문객 통계입니다.

이미 오 시장 취임하기 전부터
해마다 예외 없이 증가해왔습니다.
=============CG:2
=============CG:3
중요한 건, 증가율! 분석해봤더니... (pause)

오 시장 취임 이후
1/3 수준으로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CG:3
MBC뉴스 임선응입니다.
임선응

최신 뉴스

선택된 뉴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