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한*아세안 정상회의 D-10, 준비 ′이상 무′
◀ANC▶
오는 25일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가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상회의가 열리는 벡스코엔
경호안전통제단 종합상황실이 마련됐고,
부산 곳곳에선 이번 행사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와 성공을 기원하는 축제로
한껏 달아오른 분위깁니다.
류제민 기잡니다.
◀VCR▶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는 벡스코에
경호안전통제단 종합상황실이 마련됐습니다.
아세안 10개국 정상과 국제기구 대표 등의
경호와 행사 안전을 총괄하는 범정부
단일 기구로,
대통령 경호처를 비롯해 경찰과 소방,
국방부와 해경, 국정원 등이 참여합니다.
◀INT▶
신용욱 / 경호안전통제단 부단장
"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경호안전통제단에서는 부산 시민과 더불어 외교부, 군*경 등 경호 관계 기관과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정상회의 기간 동안
경호 헬기와 무인 보안경비서비스 로봇 등
최첨단 경호 장비도 도입해,
현장 경호 준비도 마쳤습니다.
◀ S / U ▶
"부산 곳곳에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이 하나둘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년 열리는 해운대 빛 축제는
올해 정상회의를 환영하는 의미를 담아,
축제일을 보름가량 앞당겨 그 규모를 키웠고..
특별 정상회의 공식 환영 행사가 열리는
동백섬 일원은 아세안 정상들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습니다.
◀INT▶
김상희 / 해운대구청 기획조정실장
"동백섬 순환 도로도 더욱 안전하고 깨끗하게 정비를 완료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해운대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정상들에게 인식될 수 있도록.."
서면 한복판에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가하는 10개국 대표 맛집 셰프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를 이제 열흘 앞두고,
시내 곳곳에서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분위기로 한껏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 뉴스 류제민입니다.
◀END▶
오는 25일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가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상회의가 열리는 벡스코엔
경호안전통제단 종합상황실이 마련됐고,
부산 곳곳에선 이번 행사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와 성공을 기원하는 축제로
한껏 달아오른 분위깁니다.
류제민 기잡니다.
◀VCR▶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는 벡스코에
경호안전통제단 종합상황실이 마련됐습니다.
아세안 10개국 정상과 국제기구 대표 등의
경호와 행사 안전을 총괄하는 범정부
단일 기구로,
대통령 경호처를 비롯해 경찰과 소방,
국방부와 해경, 국정원 등이 참여합니다.
◀INT▶
신용욱 / 경호안전통제단 부단장
"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경호안전통제단에서는 부산 시민과 더불어 외교부, 군*경 등 경호 관계 기관과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정상회의 기간 동안
경호 헬기와 무인 보안경비서비스 로봇 등
최첨단 경호 장비도 도입해,
현장 경호 준비도 마쳤습니다.
◀ S / U ▶
"부산 곳곳에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이 하나둘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년 열리는 해운대 빛 축제는
올해 정상회의를 환영하는 의미를 담아,
축제일을 보름가량 앞당겨 그 규모를 키웠고..
특별 정상회의 공식 환영 행사가 열리는
동백섬 일원은 아세안 정상들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습니다.
◀INT▶
김상희 / 해운대구청 기획조정실장
"동백섬 순환 도로도 더욱 안전하고 깨끗하게 정비를 완료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해운대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정상들에게 인식될 수 있도록.."
서면 한복판에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가하는 10개국 대표 맛집 셰프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를 이제 열흘 앞두고,
시내 곳곳에서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분위기로 한껏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 뉴스 류제민입니다.
◀END▶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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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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