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한 시책 추진 박차
양산시는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나섭니다.
양산시는 지역 건설사업에 참여하는 건설사가
지역 중소건설업체와 공동도급 비율 49% 이상,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비율을 70%까지
각각 권장하도록 하는 조례개정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또 양산시 자체적으로 하도급 기동팀을 구성해
10억 원 이상의 관급공사와 민간공사 현장에 대해
지난 3월부터 수시로 방문해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률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나섭니다.
양산시는 지역 건설사업에 참여하는 건설사가
지역 중소건설업체와 공동도급 비율 49% 이상,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비율을 70%까지
각각 권장하도록 하는 조례개정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또 양산시 자체적으로 하도급 기동팀을 구성해
10억 원 이상의 관급공사와 민간공사 현장에 대해
지난 3월부터 수시로 방문해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률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
정세민
양산 시청 / 양산 상공회의소
"MBC 정세민 기자입니다. 제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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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54 | E-mail. smjeong@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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