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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사회

오거돈 전 부산시장 항소심 첫 공판 다음 달 열려

부하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 등으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다음달 열립니다.

부산고등법원 제2형사부는
다음달 18일 오 전 시장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합니다.

1심 재판부는 지난달 29일
강제추행과 미수, 강제추행치상, 무고 혐의로
기소된 오 전 시장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검찰과 오 전 시장 양측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으며,
이번 항소심에서 핵심 혐의인 강제추행치상을 둘러싸고
또 한 번 치열한 법정 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김유나
부산경찰청 / 교통 / 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