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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 명품 수산물 상표등록 업체와
우수식품 업체로 등록된 15개사를 선정 해,
온라인 판매를 돕기로 했습니다.
선정된 업체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해 물품을 판매할 수 있으며 매출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부산시는 또
급감한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급식용 소비촉진 운동인 급식 챌린지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시청 구내식당에서
고등어와 어묵 등 급식용 수산물 천명 분을
소비하기로 했습니다.
◀ＥＮＤ▶
정오뉴스(R)
코로나19 여파,,부산시 수산물 소비촉진 지원
조수완
E-mail. soowan@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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