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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경제메모

◀앵커▶


한 주간 부산지역 경제의
이모 저모를 살펴봅니다.

경제메모, 이두원 기잡니다.

◀리포트▶


부산경제 미래를 이끌 신성장산업 부문에서
부산의 위상이 서울와 경기는 물론,
다른 지방 대도시와 비교해도 우려할 만한
수준으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부산상공회의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나온 내용인데요.

지난해 부산에서 신성장산업
수출실적은 25억 달러에 불과했는데,

이는 126억 달러인 서울의 5분의 1 수준,
112억 달러인 인천과 비교해서도 4분의 1
수준이라는 겁니다.

동남권에서 비교해 봐도, 부산은
신성장산업 품목군 수출실적이 전체
123억 달러 가운데 19%로 가장 낮게 나타나,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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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경제성장률이 저조한 것은
부산의 산업구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와 김완중
동아대 교수가 내놓은 연구보고서를 보면,

저성장 산업에 특화한 부산지역 산업구조에
약점이 있다고 지적을 하고 있는데요.

다시 말해, 그동한 높은 성장률을 보인
IT 관련 산업에 있어서의 성장 보다,

도소매와 숙박, 음식 등 특정 서비스업에
편중된 산업구조가
부산경제 성장에도 영향을 줬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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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의 유동자금이 주식시장에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부울경 상장종목의 시가 총액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지난달 주식거래
동향에 따르면, 부울경 지역
상장종목의 시가 총액은 47조 5천560억 원으로
6월 대비 8.05% 증가했습니다.

주가는 부울경 지역 상장종목 가운데
133종목이 상승했고, 55종목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이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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