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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사회

부산 신규 확진 75명.. 해운대구 백화점서 집단감염

오늘 부산에서는 75명의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는 해운대구 모 백화점
명품 매장에서 지난 28일 직원 1명이 확진된 이후
동료 직원과 지인으로 N차 감염이 확산하면서
모두 10명의 누적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현재 이 매장 직원 56명이 격리조치 됐으며
전자 출입자 명부로 확인된 방문 고객 1천600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간 부산의 하루 평균
확진자는 597명으로 직전 주의 626명에 비해
소폭 감소했습니다.

부산시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재와 같은 3단계로 일주일 연장했습니다.
윤파란
부산시청 / 기획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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