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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50명 집단식중독' 밀면집 폐업 신고..구청 "불허"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연제구 밀면집이
구청에 폐업 의사를 밝혔지만,
행정처분과 보상 문제가 남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지난 18일과 19일 이 밀면집에서
음식을 먹은 뒤 손님과 종업원 450명이
설사와 복통, 고열 등 증상을 보였으며,
해당 식당은 현재 영업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업주는 보험사를 통해 보상 절차를 알아보는 한편,
인터넷에 등록된 식당 정보를 삭제하는 등
사실상 폐업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김유나B
동래 / 금정 / 연제

"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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