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R)

부산진구 ′무상 마스크′ 품질 가격 논란

부산진구의회 미래통합당 소속 의원들이
구청의 마스크 구매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의원들은 "부산진구청이 계약한 마스크 가격이
1장 당 천980원으로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
2배 이상 높다"며
"특히 100만 장 가운데 48만 장은
품질이 낮은 수입산 N95로 바뀌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부산진구청은
"지난달 계약 당시
마스크 구입 자체가 쉽지 않았던데다
수입산도 국제 규격상 국산과 품질이
비슷하다"고 해명했습니다.
◀끝▶

박준오

부산경찰청 / 교통 / 시민사회단체 / 노동 / 양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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