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생생인터뷰-김인수 부산영상위 운영위원장


◀ANC▶
영화도시 부산을
실질적으로 이끌어가는 조직,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이
최근 취임했습니다.

그동안 국내 유명영화들을
직접 현장에서 제작하기도 했던
김인수 부산영상위원회 신임 운영위원장을
정세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VCR▶

지난해 출범 20주년을 맞았던
부산영상위원회.

그러나 그동안 운영위원장이 공석으로
침체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새로 선임된
김인수 영상위 운영위원장은
영화의 제작 현장에서부터 투자회사,
그리고 문화산업 관련
공공기관 운영에까지
다양한 경력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INT▶
김인수 운영위원장
부산영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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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와 밀양, 왕의 남자 등
우리 영화사에 길이 남을
30여 편이 넘는 대작을 제작해 온 만큼
부산과의 인연도 각별합니다.

◀INT▶
김인수 운영위원장
부산영상위
" 원해 영화제 초기부터 왔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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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범 20주년을 맞은 기관이지만
아직도 생소한 영상위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설명합니다.

◀INT▶
김인수 운영위원장
부산영상위
" 필름 커미션 생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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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시스템으로 일하는 조직으로 변화를 시도한
김인수 신임 운영위원장은
부산영상위의 산업적 측면을 고민하며
벌써부터 야심찬 구상을 기획 중입니다.

◀INT▶
김인수 운영위원장
부산영상위
" 산업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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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20주년을 지나며
다가올 20주년을 준비하는 부산영상위가
새 운영위원장과 함께
대외적 위상과 내실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ND▶

정세민

양산 시청 / 양산 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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