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스포츠

BNK 썸, 새해 첫 경기 11점 차 패배... 3연패 ′늪′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이
새해 첫 경기에서 패하며
3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BNK는 어제(1)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2쿼터까지 1점 차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다
3쿼터 들면서 21점을 대량 실점하며
주도권을 빼앗겼습니다.

BNK는 4쿼터 들어서도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하고
결국 61대 72로 졌습니다.

4승 14패로 리그 5위에 머무른 BNK는,
부상에서 복귀한 주전 포워드 강아정을 앞세워
후반기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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