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부산 설 연휴 귀성객 173만 전망...교통 관리
올해 설 연휴 기간
부산에서는 약 173만명이 이동하고
설날인 25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올해 설 귀성객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설 연휴기간 부산지역을 왕래할 귀성객 수가
173만 명으로 예상된다며,
이 가운데 80%는 가가용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휴 기간 중 통행량은
설 전날인 24일 오전과
설 당일인 25일 오후가 가장 붐비겠고,
특히 설 당일에는 100만대 이상의 교통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인근 일부 도로에 대한
임시 주차허용과 함께
주요 도로에 대한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입니다.
부산에서는 약 173만명이 이동하고
설날인 25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올해 설 귀성객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설 연휴기간 부산지역을 왕래할 귀성객 수가
173만 명으로 예상된다며,
이 가운데 80%는 가가용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휴 기간 중 통행량은
설 전날인 24일 오전과
설 당일인 25일 오후가 가장 붐비겠고,
특히 설 당일에는 100만대 이상의 교통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인근 일부 도로에 대한
임시 주차허용과 함께
주요 도로에 대한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입니다.
남휘력
E-mail. whiryok@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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