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사회
영도 조선소 화재 50대 피의자 숨진 채 발견
지난달 8일 경비원 1명이 숨진
영도 조선소 화재사건과 관련해
중실화 혐의를 받던 피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영도경찰서는 어제(25) 낮 1시 20분쯤,
영도구 봉래동의 한 폐가에서
50대 피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숙직실에서 불을 피우다
건물 전체로 번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왔지만,
피의자가 사망하면서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영도 조선소 화재사건과 관련해
중실화 혐의를 받던 피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영도경찰서는 어제(25) 낮 1시 20분쯤,
영도구 봉래동의 한 폐가에서
50대 피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숙직실에서 불을 피우다
건물 전체로 번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왔지만,
피의자가 사망하면서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송광모
Tel. 051-760-1314 | E-mail. kmo@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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