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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경제

르노삼성차, 반도체 부족으로 오늘부터 이틀간 부산공장 '셧다운'

차량용 반도체 품귀 현상이 세계적으로 장기화되는 가운데
르노삼성차가 결국 내일(19일)부터 이틀간 부산 공장을 가동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현대차와 기아, 한국GM 등이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하거나 감산해 왔지만
르노삼성차가 반도체 부족으로 공장 문을 닫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르노삼성차는 현재 XM3 모델의 유럽 수출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수출 물량 공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수급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입니다.

XM3는 앞서 3월 프랑스 등 4개 국가에 사전 출시돼
석달간 유럽 사전 판매 목표였던 7천250대를 넘어섰고
지난달부터는 본격적으로 유럽 28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조재형
뉴미디어

"항상 귀를 크게 열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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