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추진단이
오는 29일 출범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갑니다.
단장은
부산시에서 파견한 4급 간부가 맡으며
부산시 5명, 울산시와 경남도가 각각 3명씩
파견할 예정입니다.
경제동맹 추진단은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인 부울경 특별연합이
무산되면서 그 대안으로 제시됐습니다.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추진단 29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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